서울시, 무료 재테크 교육‧상담, 디지털콘텐츠 바우처…청년 경제적 자립 지원
- 일 경력, 자산 형성 어려운 청년들이 도약(JUMP)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지원 - 자산형성 기회 부족한 청년에 1:1 맞춤형 재무상담, 재테크 교육 ‘서울 영테크’ - SW, 전자책 등 온라인콘텐츠 학업‧취업에 활용 연 10만 원 바우처 내년 시범사업 - K뷰티, 제로웨이스트 등 4개 분야 '미래청년 일자리' 최대 7개월 일경험+직무교육 □ 서울시가 ‘청년이 바라는 일상생활 지원정책’ 3탄으로 자산형성, 일자리, 역량강화 등 경제 분야 지원책인 ‘청년점프(JUMP)’를 31일(일) 발표했다. □ 대중교통요금, 이사비용 등 청년들이 겪는 불편을 제거하는 ‘청년패스(PASS)’, 좁은 취업문과 고용 불안정,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 염려로부터 청년들을 구하는 ‘청년세이브(SAVE)’에 ..
더보기
인천시, 청년 일자리·창업 등 중점 지원해 청년 1위 도시로
-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정, 기존 52개(3,710억)→82개(6,916억)로 사업 확대 - - 일자리 발굴, 창업 육성지원, 주거지원 확대, 인재양성 등 중점 추진 - - 지자체 최대·최고 수준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청년 공간, 청년 조직 추진 - 인천시가 2025년까지 약 7천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발굴과 창업·주거 지원 등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고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과 특색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청년 1위 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담은 「인천시 청년정책 기본(수정)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는 지난해 9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높은 실업률과 낮은 고용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