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예금 금리 높은 은행은?
2023년도 4월 4일 현재 은행별 예금 금리 높은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가입 전 미리 확인하시는 것 잊지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1. 예금 금리 높은 은행 : 광주은행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
2023년도 4월 4일 기준 가장 높은 예금 금리는 광주은행의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입니다. 12개월 기준으로 기본금리는 3.80%이며 우대금리를 적용받게 되면 최대 4.05%의 예금입니다. 5백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의 원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며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1인 1 계좌가능합니다. 판매기간은 2023년 3월 2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이지만, 판매한도 납입금액 기준 3천억 원이 소진되면 조기 종영될 수도 있습니다.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는 분들이라면 가입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은행에 방문없이 가입도 가능합니다.
2. 예금 금리 높은 은행 : SH수협은행 sh 첫 만남우대예금
2023년 4월 4일 기준 두 번째로 예금 금리가 높은 은행은 수협의 sh 첫 만남우대예금입니다. 12개월 기준으로 기본금리는 2.95%, 우대금리를 적용 시 최대 4.00%를 받을 수 있습니다. 1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로 실명의 개인이면 가능하고, 첫 거래시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지점방문 없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3. 예금 금리 높은 은행 : DGB대구은행 황금빛예금(일반형)
세 번째로 금리가 높은 예금은 대구은행의 황금빛예금으로 12개월 기준으로 기본 3.36%,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최고 3.96%를 받을 수 있습니다. 100만 원 이상 5천만 원 이내로 만 65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4. 예금 금리 높은 은행 : SH수협은행 sh플러스알파예금(3차)
2023년 4월 4일 기준 금리가 높은 예금은 수협의 sh플러스알파예금으로 12개월 기준 기본 3.50%이며, 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3.90%입니다. 100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 가입이 가능하며,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특판상품으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지점방문 없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5. 예금 금리 높은 은행 : 경남은행 올해는 예금 시즌3.
다섯 번째로 높은 예금 상품은 경남은행의 올해는 예금 시즌3으로 12개월 기준으로 기본금리는 2.85%이며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면 최대 3.90%를 받을 수 있습니다. 100만 원 이상 10억 원 이하이며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특판상품으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지점방문 없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6. 예금 금리 높은 은행 :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2023년 4월 4일 기준 마지막으로 예금 금리가 높은 은행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으로, 12개월 기준 기본금리 3.70%이며 우대금리 적용 시 최대 3.90%를 받을 수 있습니다. 100만 원 이상 5억 원까지 가능하며 개인이면 누구나 지점방문 없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번시간에는 2023년 4월 4일 기준 금리 높은 예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기본금리가 높은 경우도 있고, 우대금리가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특판상품들은 생각보다 빨리 마감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금리 높은 예금을 찾고 있다면 직접 방문 또는 전화나 어플을 통하여 확인하고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