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일 기준 각 은행별 정기예금 이자 많이 주는 곳

 

2022년 8월 3일 기준 은행 정기예금 중 가장 금리가 높은 곳은 어디일까요?

 

먼저 제1금융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8월 3일 기준 가장 높은 정기예금은 전북은행과 우리종합금융이 각 최대 3.8%로 가장 높습니다.

다만 우리종합금융은 기본금리가 3.7%인데 반해 전북은행은 3.2%이기 때문에 이점도 생각해보셔야 할 문제입니다.

다음으로는 IBK기업은행의 IBK성공의 법칙 예금으로 최고 3.74%이며 기본금리는 3.54%입니다.

 

다음으로 IBK기업은행의 IBK늘푸른하늘통장이 최고 3.36%이며 기본 금리는 3.44%입니다.

그다음 역시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으로 최고 3.63%이며 기본금리는 3.63%입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은행의 2022 BNK 야구사랑 정기예금이 3.6%로 기본금리는 2.8%입니다.

 

 

이번에는 제2금융권, 즉 저축은행의 금리에 대하여도 알아보겠습니다.

 

제2 금융권 저축은행중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SBI 저축은행 복리정기예금(신한카드로)로 최고 4.35%이며 기본금리는 2.2%입니다.

다음으로는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회전정기예금으로 최고 3.81%로 기본금리는 3.81%입니다.

3위 역시 상상인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정기예금으로 최고 3.81%이며 기본금리는 3.81%입니다.

 

4위도 상상인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으로 최고 3.81%이며 기본금리는 3.81%입니다.

5위는 다올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으로 최고 3.80%이며 기본금리는 3.75%입니다.

6위도 다올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으로 최고 3.75%이며 기본금리는 3.75%입니다.

 

확실히 1 금융권보다는 2 금융권의 금리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 2022년 8월 3일 기준 1 금융권과 2 금융권의 최고금리 정기예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